출처: www.fashionn.com
파리 컬렉션
오트쿠튀르 컬렉션은 파리에서만 볼 수 있고
디자이너 창의성을 존중하는 컬렉션
예술 지향적인 컬렉션으로 옷과 모델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런웨이장의 분위기, 악세서리, 관객 구도 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씁니다
기성복 위주인
프레타포르테도 열립니다.
오트쿠튀르 켈력션 경우,
봄.여름. S/S 컬렉션은 1월말부터 2월에 걸쳐 열리고, 가을.겨울. F/W 컬렉션은 7월말부터 8월에 열립니다.
각각 그 달의 마지막 주 월요일에 열린다고 합니다.
개최 기간(2주)동안 약 100점~200점의 신작을 자신의 점포에서 발표하게 되어 있습니다.
이 기간 동안 바이어, 평론가, 관계자들이 모여 작품을 문장 또는 스케치 형태로 보도 합니다.
프레타포르테 컬렉션에서
S/S컬렉션는 10월. F/W컬렉션은 4월에 열립니다.
주요 브랜드는 크리스찬 디올, 미우미우, 샤넬, 루이비통, 에르메스, 지방시 등이 있습니다.
밀라노, 런던, 뉴욕 등 세계 컬렉션 중에서 가장 성대하고 전통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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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라노 컬렉션
파리의 예술성과 뉴욕의 실용성을 동시.
섬유 산업을 바탕을 둔 컬렉션으로
화려한 컬러와 패턴 . 좋은 소재나 재단으로 실제 입을 수 있는 질 좋은 옷 으로 선보입니다.
여성복은 3월과 10월.
신사복은 7월과 1월에 커렉션이 열립니다.
주요 브랜드는 프라다, 펜디, 돌체&가바나, 아르마니 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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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컬렉션
실용적이고 심플한 디자인.
판매지향적이므로 많은 셀럽들 참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
S/S컬렉션은9월에 F/W컬렉션은 2월 개최 됩니다.
남성복은 밀라노, 파리에 이어 3번째, 여성복은 세계 컬렉션 중 가장 먼저 발표 된다고 합니다.
캘빈클라인, 마크제이콥스, 랄프로렌, 알렉산더왕 등 뉴욕 대표 디자이너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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