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화사가 정말 대세인가봅니다. 스케치북에 나온게 급상승!!.
시티팝 열풍으로 다시 한 번 인기를 끌고 있는 곡 ‘샴푸의 요정’을 부르며 하와이의 저녁 해변을 연상케 합니다. 1990년에 발표된 '샴푸의 요정'은 한국의 시티팝을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설명되는 곡으로, 최근 시티팝 열풍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은 곡입니다.
특히 편곡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한 화사는 곡의 "옛 추억을 소환시키는 느낌에 주력했다"고 언급했습니다.
출처: 네이버
화사가 부른 샴푸의 요정 감상해 보아요.
출처: 네이버
작사 장기호 작곡 장기호 편곡 이후상(RBW)
가사
네모난 화면 헤치며
살며시 다가와
은빛의 환상 심어준
그대는 나만의 작은 요정
이른 아침 안개처럼
내게로 다가와
너울거리는 긴 머리
부드러운 미소로 속삭이네
그대만 보면 외롭지 않아
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
그대는 나의 샴푸의 요정
이제는 너를 사랑할 거야
이른 아침 안개처럼
내게로 다가와
너울거리는 긴 머리
부드러운 미소로 속삭이네
그대만 보면 외롭지 않아
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
그대는 나의 샴푸의 요정
이제는 너를 사랑할 거야
멀리서 나 홀로 바라보던
그대는 언제나 나의 꿈
그대만 보면 외롭지 않아
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
그대는 나의 샴푸의 요정
이제는 너를 사랑할 거야
출처: 네이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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